글이 만든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가 큰 인기를 얻고 있죠? 미국 내 서비스 이지만, 한국 사용자들도 프록시 우회와 같은 방법으로 쉽게 가입해서 사용할 수 있어서 많이 쓰고 있습니다. 구글 뮤직 가입하는 법은 구글 뮤직 가입하기 : 프록시 우회, 구글 뮤직 앱 을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한국에서는 구글 뮤직이 정식으로 서비스 되고 있지 않아서,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구글 뮤직 앱을 받을 수가 없습니다. (아이폰은 아직 지원되지 않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apk를 구해서 설치해야하죠.
제가 예전에 올려드린 구글 뮤직 앱은 3.0버전이었습니다. 그리고 곧 ICS(아이스크림샌드위치)의 발표메 맞추어서, ICS의 디자인을 가져온 구글 뮤직 4.0.1이 나왔었습니다. ICS의 디자인을 엿볼 순 있었지만, 동기화 문제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3.0을 실사용하는 경우가 많았죠. 이번에 동기화 문제가 해결된 4.0.9가 나왔습니다.
안드로이드 4.0인 아이스크림샌드위치의 디자인을 미리 맛볼 수 있습니다.
깔끔하면서도 화려한 화면을 보여줍니다.
3.0에서는 한글이 지원되지 않았지만, 이번 버전에는 한글이 지원됩니다.
다운로드 링크는 아래에 있습니다.
요즘 화제가 되고있는 구글 뮤직(music.google.com)은 현재 미국 내에서만 베타서비스 중입니다. 그래서 한국에서는 초대장을 구해도, 미국 내 IP가 아니면 가입이 되지 않습니다. 초대장은 다른 유저에게 직접 초대받거나, 구글 뮤직 홈페이지에서 직접 신청할 수도 있습니다. 초대장 없이 직접 구글 뮤직홈페이지에 초대 신청을 하러가는 경우에는 물론이고, 초대장을 받아서 남은 가입절차를 진행할 때에도 프록시를 통해서 접속해야합니다. 일단 가입만 하면, Music Manager를 통해서 업로드하거나 구글 뮤직을 사용하기 위해서 프록시를 사용할 필요는 없습니다.
1. 무료 웹 프록시 사이트를 사용하면 됩니다. 엄청나게 간단한 방법입니다. 무료 웹 프록시인 http://www.hidemyass.com 에 접속한 다음에 사이트 내 주소 창에 invite link를 넣거나, 구글 뮤직 주소를 넣고 접속 하면 됩니다. 원래 프록시는 느립니다. 차분하게 기다려봅시다.
2. 위의 방법이 찝찝하다거나, 쿠키 문제로 진행이 안되는 분들을 위한 방법입니다. 저도 이 방법을 선호합니다.
우선 Internet Explorer를 켜고 > 메뉴 중에서 '도구' > '인터넷 옵션' > '연결' 탭을 선택합니다. 그러면 위와 같은 화면이 보일 겁니다. (윈도우7 + IE9의 화면입니다만, 다른 버전에서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그러면 빨간 네모에 보이는 'LAN 설정'을 눌러줍시다. 그러면 아래의 화면이 보일 겁니다.
여기에 '프록시 서버' 항목이 있죠? 빨간 네모에 보이는대로 체크를 해주고, '주소'와 '포트' 입력상자에 프록시 서버의 주소를 넣어야 합니다.
저는 스크린샷에 있는 174.48.196.17:8085 를 사용중입니다.
그대로 써도 되지만, 혹시 안 될 경우에 따로 프록시 주소를 얻어야 합니다.
http://www.nntime.com 에 접속하면 사용가능한 프록시 서버 주소들의 목록이 뜹니다. Country/State(City)를 눌러서 국가명 순으로 정렬 시킨다음, 거의 마지막 페이지에 가면 미국 프록시 서버들의 주소가 있습니다. 체크박스를 모두 선택해서 클립보드에 복사해둡시다.
위에서 얻은 프록시 서버들이제대로 작동하는지 체크할 차례입니다. http://www.checker.freeproxy.ru/checker 에 접속해서 'Place proxy list here'에 복사해둔 프록시 주소들을 붙여넣고 'check proxy!'를 누릅니다. "HTTP: Proxy is working!"이라고 뜨는 프록시 서버 주소들을 위에 적었던 대로 적용시키고 인터넷을 사용하면 됩니다. 프록시 서버들은 작동이 안되거나 살인적으로 느린 것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이렇게 미리 체크하고 잘 되는 것만 적용시키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3. 구글 뮤직 초대장 신청과 가입절차에만 프록시가 필요하고, 가입 후에는 프록시가 필요없습니다. 가입 절차를 마쳤다면, 프록시 설정을 해제해줍시다.
인터넷을 기웃기웃하다가 우연한 기회에 (기억 안나면 우연한 기회인거다) KORG DS-10 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옛날에 꽤나 한끝발 날리던 KORG의 아날로그 신디사이저 MS-10을 닌텐도DS용으로 제작한 것!
요놈이 DS-10의 아버지, KORG MS-10
DS-10이라는 것은, 닌텐도 DS게임팩이긴 한데, 아 이거 게임이 전혀 아니네요 이거. 새로운 리듬액션 게임이 나왔구나 우왕 굳! 했다가는 게임 실행 1초만에 벙쪄버릴듯.
게임(?)을 실행하면 대충 이런 화면이 뜬다.(출처 : IGN.com)
요새 일렉트로니카에 푹 빠져있는지라, 확 매료되어버렸습니다. 어머니께 두뇌 트레이닝 하라고 맡겨논 DS를 바로 회수했습니다. (뇌연령이 60세더군요;ㅁ;)
처음에는 도저히 어떻게 해야할지 손도 못댈 것 같았는데, http://www.korgds10synthesizer.com 에 가면 동영상 튜토리얼이 있어서, 사용 법을 익힐 수 있습니다. 저도 아직 하나밖에 안봤습니다. 그저 가지고 노느라 바빠서.
뭐 그래서 이러한 동영상 처럼 음악을 만들 수 있습니다.
와우 쿨!!!!!!!!!!!!!!!!!
유투브에는 이미 DS-10 4개를 연결해서 작업하는 변태(...)들도 등장했습니다.
그리고... 저의 Etude #1
사실 녹음도 그냥 녹음기로 대충한거고... 그냥 친구에게 이런거 있다고 들려주는 용도로 녹음한 거라 그냥 저질 퀄리티입니다. 네, 그리고 MTGD의 Kill Me 대놓고 표절입니다^^
요즘에는 개인의 취미라는 것이 거의 준 전문가 급으로 발전하고 그것을 공유하는 것이 트렌드인데, 그런 트렌드를 제대로 읽어낸 게임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사실, 그냥 게임이라기 보다는 제대로 된 포터블 신디사이저로의 기능을 할 수 있을 듯 한데요. 그를 방증하듯 벌써 유투브에는 DS-10으로 만들어낸 수없이 많은 아마추어의 작품들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길거리에서 DS를 들고 일렉트로니카를 뿜어내는 아티스트들을 볼 수 있을까 기대되네요. 저도 열심히 만지작 거리고 있습니다! 다음 작품을 기대하세요!!
* 유용한링크 http://www.korgds10synthesizer.com : 공식 홈페이지, 소개와 튜토리얼이 있습니다. 4869 : 이게 뭔지는 말씀 못드려요. 죄송해요 흑흑. (문제가 되면 지우겠습니다.) - 한번 체험해보고 구입해서 씁시다
즉, 오늘이죠. CA동네는 시차가 꽤 나니까 (한국시간으로)오늘저녁이나 내일 새벽에 발표가 날듯하네요.
처음에는 베타형식을 다운받아 실제로 사용할 수 있게 한다는 얘기가 나왔는데
또, 공개와 시연회 정도에서 그칠거라는 말도 있네요.
구글의 OS개발소식은 공공연한 비밀로 여겨지다가, 어느 순간부터 기정사실화 되었었죠.
그리고 수많은 떡밥들이 누출되었왔고요.
구글 차원의 새로운 OS일거라는 예상도 초기에 있었으나, 지금은 리눅스 기반의 웹OS라고들 정의하죠.
특히 넷북과 MID들에 많이 적용될거라는 예상입니다.
MS에서는 모바일/저사양 기기 위주로 공략하는 크롬OS가 별 위협상대가 되지 않는다고 말하지만, 구글과 시맨틱 웹의 위력을 알고 있는 MS가 구글의 행보를 가만히 보아넘겨오진 않았죠. 구글닥스(Docs)에 대항하여 오피스 2010을 웹에 한정하여 공개하기도 하였지요.
사실, 고성능의 데스크톱이 여전히 그 지위를 공고히 하고 있습니다만, 모바일/MID/넷북의 성장세와 그 사용률을 보면 이제 무시할 수 있는 상대가 아닙니다. 앞으로 무선접속환경이 더 좋아지고, 반도체 기술이 누적될 수록 이 분야의 발전은 가속될테니까요.
MS가 묵직한 데스크톱에 얽매여 뒤쳐질때, 구글은 안드로이드 + 크롬OS의 연계로 모바일 시장을 야금야금 공략하면서 앞서나가는 모습입니다. "유비쿼터스"라는 미래의 IT사회를 볼때, 사용할때만 켜보는 오프라인 데스크톱 보다는, 어딜가든 항상 내 손에 있는 모바일기기가 사람들의 눈과 손을 점유할 것이기 때문이죠. (광고로 돈을 버는 구글의 수익구조상 광고를 언제 어디서든 많이 뿌릴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하는 것이 그들의 이익을 보장할겁니다.)